서면브리핑
[이주희 원내대변인] 장동혁 대표, 당대표 자리 지키자고 민주주의를 망가뜨리지 마십시오
이주희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장동혁 대표, 당대표 자리 지키자고 민주주의를 망가뜨리지 마십시오
장동혁 대표의 부정선거 선동이 끝을 모르고 있습니다. 국민의 참정권을 자신의 정치생명 연장용 밑천으로 삼는 정치를 즉각 멈추십시오.
장 대표는 특검의 투표함 이송을 ‘도적질’이라고 비난하며 부정선거 증거가 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에 가서도 시위 참여자가 한 명이라도 남으면 함께 싸우겠다고 합니다.
선관위 특검은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의 후보 추천, 여야 동수 국민추천위원회의 만장일치를 거쳐 임명됐습니다. 국민의힘까지 참여해 추천한 특검마저 못 믿겠다면 도대체 어쩌자는 것입니까.
국민의힘이 함께 만든 검증 절차까지 걷어차는 것은 스스로 공당 대표의 자격을 내팽개치는 행태입니다.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존중할 생각이 없다면 대한민국 정치인으로서 자격도 없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자신의 주장만 진실이고 나머지는 모두 음모라는 억지를 버리십시오. 특검을 향한 ‘도적질’ 발언을 철회하고, 자신의 주장과 다른 결과라도 받아들이겠다고 분명히 답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선관위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확고히 지키고, 부실한 관리와 방만한 운영은 철저히 바로잡아 국민의 소중한 한 표를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2026년 10월 3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