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국민이 가장 보고 싶은 속보는 한동훈 의원의 경찰 출석 소식입니다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이 가장 보고 싶은 속보는 한동훈 의원의 경찰 출석 소식입니다
한동훈 의원은 이번 주 내내 본인의 의혹에 대한 보도가 쏟아졌는데도 입을 굳게 다물고 있습니다.
16일에 딸 스펙 의혹 재고발 사건이 중수청 반부패수사국에 배당됐습니다. 19일에는 수사 무마 의혹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으로 넘어갔습니다. 같은 날 서울중앙지방공소청장이 국정감사 자리에서 공조 불송부가 통상적이지 않다 했습니다.
20일에는 한동훈의 딸이 채드윅 국제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2022년 3월, 사단법인 한국과학기술지원단이 주최한 대회(Youth International Science·청소년 국제 과학대회)에 영어논문 (Eco-friendly method to prevent contamination of organic crops using Geosmin produced by actinomycetes)을 제출해 금상을 받았는데, 그 대회 후원업체가 한국쓰리엠이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그 대회 기록만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지워졌습니다. 법무부는 한동훈 딸의 '허위 스펙' 범죄혐의 관련 국제형사사법공조 불송부 경위를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한동훈은 본인의 혐의에 대답하기는커녕 ‘공작청’,‘하수청’이니 운운하며 본인과 관련된 사건을 담당하는 수사기관을 조롱하는 데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본인에 관한 기사를 페이스북에 올릴 시간에 질문과 의혹들에 대해서나 제대로 답하시길 바랍니다.
한동훈 의원에게 거듭 요구합니다. 딸의 범죄혐의에 대한 경찰의 국제형사사법공조 요청에 대한 검찰의 불송부 결재 라인을 공개하십시오. 자신이 장관이던 법무부는 어떻게 판단했는지 밝히십시오. 딸이 금상을 받은 대회 후원 경위와 누리집 기록 삭제 경위를 밝히십시오. 수사기관 출석에 응하십시오. 국민이 가장 보고 싶은 속보는 한동훈 의원의 경찰 출석 소식입니다.
2026년 10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