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성회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은 자당 단체장조차 반대하는 '확성기 재개' 주장을 멈추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0-11

김성회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자당 단체장조차 반대하는 '확성기 재개' 주장을 멈추십시오

 

국민의힘이 MDL 지뢰사건 대응으로 대북 확성기 재설치와 대북방송 재개를 연일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우리 국민들의 고충도 생각하면서 신중하게 대안을 제시하기 바랍니다.

 

국민의힘 소속 접경지역 시장·군수들조차 대북 확성기가 주민 안전을 위협한다며 반대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심지어 국방부 장관과 합참의장 모두 국정감사장에서 대북 확성기의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군은 국민의힘 단체장들도 반대하고 효과도 제한적인 대북확성기가 아니라, MDL 이남에 북한이 설치한 지뢰지대 제거 작전에 나섰습니다. 

 

차분하고 엄중하게 실질적인 군사 조치로 대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접경지역 주민의 일상을 볼모로 한 보여주기식 강경론을 멈추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하면서도, 접경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10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