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한동훈 의원, 관종정치 그만하고 딸 스펙쌓기 의혹과 본인의 범죄 혐의나 해명하십시오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한동훈 의원, 관종정치 그만하고 딸 스펙쌓기 의혹과 본인의 범죄 혐의나 해명하십시오
한동훈 의원이 이틀 동안 30개 가까운 페이스북 글을 올렸습니다. 그 많은 글 가운데 본인에게 던져진 질문에 대한 답은 0개입니다. 민주당의 논평 건수를 세기 전에 본인이 올린 관종정치 글 수부터 세어 봤어야 합니다.
아직도 비무장지대 작전 일정을 어디서 들었는지, 검찰 캐비닛의 서부지검 수사 기록을 누구에게 받았는지 답하지 않았습니다. 한덕수 전 총리와 공동정부 운영 구상을 발표한 경위와 윤석열 탄핵을 막는 데 앞장선 이유도 답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국민의힘 당원게시판에 본인과 가족이 여론조작 댓글을 썼는지, 25살에 강남 아파트를 취득할 수 있었던 자금은 어디서 나왔는지, 증여세 납부 내역은 왜 공개안하는지에 대해서도 답하지 않고 있습니나. 장인이 주가조작회사에서 귀신같이 사임하기전 관련 정보를 알려줬는지, 처남의 성범죄 사건과 관련한 감찰 무마 의혹에 관여했는지에 대해서도 ‘못 들은 척’합니다. 참으로 뻔뻔하고 비겁합니다.
한동훈 의원은 북한 지뢰를 비판한 민주당 논평이 몇 건이냐 물었습니다. 답해 드립니다. 민주당은 10월 2일 북한 지뢰 폭발 사고 규탄 결의안을 당론으로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마저도 거부했고, 9월 29일 국방위에서 여야가 문안에 합의하지 못하자 단독으로 냈습니다. 논평을 셀 것이 아니라 결의안을 읽으면 됩니다.
DMZ 지뢰 사건에서 한동훈 의원 입으로 ‘북한 소행’이라고 떠들면서 위험한 비무장지대 진입 작전 일정을 하루 전에 공개했습니다. 국방부는 중대한 군사기밀 보안 위반으로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의원에게 국군 장병의 안전은 애초부터 관심 밖이었습니다. 우리 군 장성은 똥별이라 부르고 부상당한 장병을 정쟁의 소재로 악용한 한동훈 의원이야말로 조사 대상입니다.
한동훈 의원은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딸 스펙쌓기 의혹 수사를 검찰이 막은게 들통 났는데도 ‘못들은 척’ 합니다. 당시 법무부장관이었던 한동훈 의원은 딸의 스펙 관련 의혹 수사에 어디까지 관여했는지 밝히는 것이 상식입니다.
2022년 12월 검찰이 딸 사건 국제공조 요청을 불송부 처리 일에 대해 한동훈 의원이 이틀 동안 올린 수십건의 페이스북 글에 단 한 줄도 보이지 않습니다.
한동훈 의원은 증인으로 부르라 했습니다. 부를 배짱이 없을 거라 했습니다. 그 말을 기록해 두겠습니다. 그 말에 책임을 지십시오.
시간 끌 필요가 없습니다. 한동훈과 가족의 비리의혹과 범죄혐의는 경찰서 조사실에 출두하여 받으면 간단히 끝납니다. 이미 고발인 조사도 끝난 검찰 캐비닛의 수사자료 불법 유출과 개인정보보호법위반, 명예훼손 사건부터 출두하십시오. 현재 수사중인 당게시판 여론조작 댓글 사건 수사에도 뒤로 숨지 말고 성실히 조사에 임하십시오.
2026년 10월 1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