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전은수 원내대변인] 국정감사를 피한다고 책임까지 피할 수는 없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0-06

전은수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정감사를 피한다고 책임까지 피할 수는 없습니다

 

홈플러스 사태의 핵심 증인인 김병주 MBK 회장이 내일 산자위 국정감사에 불출석하겠다는 사유서를 냈습니다. 홈플러스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이유입니다. 최대주주가 권한은 누리면서 책임은 지지 않겠다는 말입니까? 김 회장은 그동안에도 해외 출장 등을 이유로 국감 출석을 여러 차례 피해 왔습니다.

 

홈플러스가 납품업체에 지급하지 못한 대금만 약 5천억 원에 달합니다. 피해를 안긴 당사자가 국회에 나오지 않는 것은 국회 무시이자 국민 무시입니다. 민생에 큰 피해를 입힌 경위를 끝까지 따져 묻겠습니다.

 

민주당은 증인들의 국회 무시 행태에 대해 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반드시 책임을 묻겠습니다. 또한 국정감사를 통해 김병주 회장이 국민에게 입힌 피해를 낱낱이 밝히겠습니다.

 

2026년 10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