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국민의힘의 '암살자(들)' 사냥, 블랙리스트 재방송입니다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의 '암살자(들)' 사냥, 블랙리스트 재방송입니다
국민의힘이 영화 한 편을 상대로 당력을 총동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북한 선전영화에 비유했습니다. 정점식 원내대표는 "저급한 프로파간다물"로 규정했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주연배우를 ‘북한상’이라며 인신공격까지 서슴지 않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전직 시의원은 감독과 제작진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상영 중단을, 국민의힘은 제작사 압수수색과 감독의 국정감사 소환을 요구했습니다. 시대착오적 검열입니다.
블랙리스트 정당 국민의힘이 시대착오적인 정치적 압력으로 창작의 자유를 유린할 자격은 없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이중잣대를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영화 내용을 이유로 감독을 고발한 적이 없습니다. 제작사 압수수색을 요구한 적도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창작자 ‘블랙리스트’ 명단을 만들어 지원을 끊은 전력도 있습니다.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징역형을 선고받은 게 얼마 전인데도 정신을 못 차립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암살자(들) 영화를 제작한 홍 감독을 참고인 명단에서 제외했습니다. 국회는 영화검열단이 아닙니다. 영화의 평가는 관객의 몫입니다. 국민의힘은 고발을 취하하고, 제작진과 출연진에게 사과하십시오.
2026년 10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