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한미 전략투자 1호 사업 착수, 오직 국익의 관점에서 끝까지 점검하겠습니다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한미 전략투자 1호 사업 착수, 오직 국익의 관점에서 끝까지 점검하겠습니다
정부의 한미 전략투자 1호 사업과 함께 2,0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가 본격적으로 집행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24억 달러의 첫 투자금 송금과 더불어 텍사스 가스복합화력 발전 사업을 포함한 '프로젝트 스타'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노스' 등의 후속 사업도 추진됩니다. 지난해 양국이 합의한 상호관세와 자동차·부품 관세 15% 상한 또한 신뢰를 바탕으로 충실히 유지되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금 이전이나 관세 합의 이행에 그치지 않습니다. AI·원전·LNG 등 미래 산업과 경제안보에 직결된 분야에서 양국의 강점을 결합해 함께 사업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협력의 출발점이자 우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정부는 후속 프로젝트 협의에서도 '상업적 합리성'과 '국익'이라는 원칙을 일관되게 견지해야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미 전략 투자가 당초 합의와 특별법에서 정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추진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것입니다. 이번 투자가 우리 경제의 발전과 국민의 이익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 10월 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