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장동혁을 위한, 장동혁에 의한 장외집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국회로 돌아오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0-03

신현영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10월 3일(토) 오후 4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장동혁을 위한, 장동혁에 의한 장외집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국회로 돌아오십시오

 

아닌 밤중에 홍두깨 같던 국민의힘 장외집회의 의도가 드러났습니다. 국정감사 준비에 총력을 다해야 할 정기국회 기간에 비판을 무릅쓰고 강행한 집회에서 쏟아진 것은 장동혁 대표 예찬이었습니다. 무너져 가는 장동혁 체제를 연명하기 위해 극단적 언어와 혐오 발언으로 강성 지지층을 선동한 것입니다.

 

집회는 "이재명 내려와라", "청와대에서 이재명을 끌어내리겠다", "광신도짓을 하고 있다"와 같은 극단적인 구호로 가득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를 퇴행시키는 분열과 혐오의 언어입니다.

 

연단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서 희망이 보인다며, 장동혁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는 발언이 이어졌습니다. 장동혁을 위한, 장동혁에 의한, 장동혁의 장외집회가 민생에 무슨 도움이 되는지 국민은 어리둥절할 뿐입니다.

 

평소 합리적인 쓴소리를 해온 우재준 의원은 현장에서 시종일관 야유를 받았습니다. 극단적인 발언을 하지 않으면 지지자들에게 뭇매를 맞는 국민의힘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장면입니다.

 

이제는 국정감사의 시간입니다. 국민의힘은 거리에서의 세 과시가 아니라 국회에서의 정책 질의로 실력을 보여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분열의 정치가 아닌,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과 입법에 집중하겠습니다.

 

2026년 10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