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신현영 대변인]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북한의 잇따른 도발을 규탄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10-03

신현영 대변인 서면브리핑

 

■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는 북한의 잇따른 도발을 규탄합니다

 

북한이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의 책임을 부인한 데 이어, 오늘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우리 장병의 안전을 위협하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북한의 잇따른 도발을 강력히 규탄합니다.

 

우리 장병들이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 폭발로 부상을 입었으나, 북한은 이를 '자작 광대극'이라고 매도했습니다. 이는 장병의 피해를 모욕하고 진상규명 요구를 외면하는 적반하장입니다.

 

북한은 근거 없는 비난과 군사적 위협을 즉각 중단하십시오. 지뢰 폭발 사건의 진상규명에 응하고, 책임 인정과 사과, 책임자 처벌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 조치에 나서야 합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탄도미사일 도발 역시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제 「군사분계선(MDL) 이남지역에서의 북한 지뢰 폭발사고 규탄 결의안」을 당론으로 발의했습니다. 정전협정의 취지를 정면으로 훼손하는 북한의 도발 행위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정부와 군은 추가 도발에 빈틈없이 대비하면서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고, 부상 장병의 치료와 회복을 끝까지 책임져야 합니다. 단호한 대응과 함께 우발적 충돌과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상황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생명과 장병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하겠습니다. 확고한 안보태세와 책임 있는 외교로 대한민국의 안보 주권과 국익을 지키겠습니다.

 

2026년 10월 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