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계원 대변인] 국민의힘은 언어도단의 선동을 멈추고 국회에서 제1야당으로서의 본분과 역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조계원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언어도단의 선동을 멈추고 국회에서 제1야당으로서의 본분과 역할을 다해주길 바랍니다
장동혁 대표가 추석 선물로 ‘탄핵’으로 꼽았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을 배출한 정당의 대표가 한 말입니다. 국민을 향해 총부리를 겨눈 윤석열 내란을 비호하고 끝까지 탄핵을 막았던 내란 정당이 아직도 탄핵타령입니다. 윤석열 내란에 대한 사과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던 정당이 대통령 탄핵을 명절 선물로 입에 올립니다. 참으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후안무치한 정당입니다.
판사 출신 장동혁 대표가 탄핵의 요건을 모를 리 없습니다. 장관 인사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꺼낼 수 있는 단어가 아니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 것입니다. 그럼에도 언어도단의 선동으로 소셜미디어 조회 수를 끌어올리는 일에 제1야당 대표가 앞장서고 있습니다.
심지어 오는 22일에는 국회 본관 앞 계단에 서고, 대규모 장외집회까지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장외를 떠돌다 국회로 돌아온 지 불과 두 달 만에 다시 장외투쟁에 나서겠다는 것입니다. 민생을 챙겨야 할 제1야당이 또다시 정쟁에 매몰되는 몰염치한 행태입니다.
국민이 명절에 받고 싶은 것은 정쟁이 아니라 민생을 살리는 성과입니다. 내려간 장바구니 물가, 늘어난 매출, 줄어든 주거 부담입니다. 그 답을 만들어야 할 곳이 바로 국회입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은 그 자리를 비우고 장외를 떠돌 생각에만 골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경고합니다. 추석 밥상에 탄핵을 올리겠다는 언어도단의 선동으로는 국민의 삶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더 이상 정쟁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국회에서 제1야당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민생을 살리는 일에 당력을 집중해주길 촉구합니다.
2026년 9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