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성회 원내대변인] 민생 과제와 선관위 진상규명 외면하는 국민의힘, 즉각 국회 정상화에 협조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게시일 : 2026-08-13

김성회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민생 과제와 선관위 진상규명 외면하는 국민의힘, 즉각 국회 정상화에 협조하십시오

 

국민의힘이 민생과 선관위 진상규명을 내팽개친 채 정략적 셈법으로 국회를 멈춰 세우고 있습니다.

 

현재 국회에는 도시정비법 등 부동산 관련 법과 사회연대경제기본법 등 시급한 민생 법안 113건이 산적해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오늘 본회의 개의를 거부하며 철저히 민생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올림픽공원 개표소 공개 재검표 역시 국민의힘의 거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여야는 이미 지난 7월 30일에, 현장 재검표를 진행하는 것으로 합의했습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재검표가 '증거물 훼손'이라는 궤변까지 동원하며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국조특위의 목적은 '국민적 의혹 해소'입니다. 비공개가 원칙인 특검 수사를 핑계로 국조특위 차원의 재검표를 거부할 이유는 없습니다. 특검 수사에 증거가 필요하다면 수개표 결과와 녹화 기록 일체를 제공하거나 압수수색 절차를 거치면 충분합니다.

 

무엇보다 재검표를 먼저 제안한 당사자가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과 국민의힘 아닙니까? 본인들이 꺼낸 카드를 이제 와 뒤집는 것은 사태를 해결할 의지가 없음을 자인하는 것입니다.

 

8월 임시국회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이 본회의 개최와 공개 재검표를 거절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국민이 두렵지도 않습니까. 더 이상 명분 없는 시간 끌기를 당장 멈추고, 즉각 국회 정상화에 협조하시가 바랍니다.

 

2026년 8월 13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