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김지호 대변인] 부동산 불로소득 구조를 지키려는 국민의힘의 태도는 유감입니다
김지호 대변인 서면브리핑
■ 부동산 불로소득 구조를 지키려는 국민의힘의 태도는 유감입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SNS 소통을 두고 “정책은 없고 갈라치기만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현 정부의 분명한 부동산 정책 기조를 의도적으로 외면한 주장입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방향은 명확합니다. 투기를 통한 불로소득은 차단하고,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을 지키겠다는 것입니다. 이는 특정 개인이나 개별 사례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왜곡된 부동산 시장 구조를 바로잡기 위한 일관된 원칙입니다.
그럼에도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 사저를 끌어들여 억지 논리를 펴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공무상 이유로 일시적으로 거주지를 비우고 있는 상황을 두고 정책의 진정성을 문제 삼는 것은, 사실관계에도 맞지 않고 논점을 흐리는 정치 공세에 불과합니다. 개인의 거주 형태를 왜곡해 정책의 일관성을 흔들려는 시도는 중단해야 합니다.
일부에서 제기하는 공직자 거주 여부 논란 역시 부동산 정책의 본질과는 무관한 사안입니다. 투기 억제와 주거 안정이라는 정책 방향 전체를 부정하기 위해 사적인 문제를 끌어오는 것은 책임 있는 정치의 태도가 아닙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을 자산 증식의 수단이 아닌 삶의 기반으로 되돌려 놓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일관되게 국민께 전달해 왔습니다. SNS 소통 또한 이러한 정책 철학과 방향을 설명하고 국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과정의 일부입니다.
국민의힘은 메시지의 형식이나 사적인 사안을 문제 삼는 데 머물 것이 아니라, 부동산 불로소득을 어떻게 줄이고 주거 불안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에 대한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투기 억제, 실수요자 보호, 주거 안정이라는 원칙 아래 부동산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2026년 2월 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