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국민의힘의 정쟁용 비난은 부동산 시장 안정을 방해하는 ‘실패의 기우제’입니다
박경미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6년 2월 6일(금) 오전 11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국민의힘의 정쟁용 비난은 부동산 시장 안정을 방해하는 ‘실패의 기우제’입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대통령의 정당한 소통 행위를 ‘SNS 놀이’라 폄훼하고, 투기 세력 근절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시장 협박’이라 왜곡했습니다. 부동산 시장을 정상화하고 서민의 주거 안정을 실현하려는 정부의 고심 어린 노력을 정쟁의 언어로 난도질하는 국민의힘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정부가 강조하는 시장 정상화의 요체는 투기 세력을 근절하고 다주택자의 양도세 중과 유예를 원칙대로 종료해 시장 질서를 바로잡는 것입니다. 이는 4년 전부터 예고된 일로, 정책의 예측 가능성과 신뢰를 지키기 위한 당연한 수순입니다. 이를 두고 ‘세금 동원령’이나 ‘협박’이라고 호도하는 것은 국민의힘이 투기 세력의 이익을 대변하겠다는 메시지로 들립니다.
송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마귀’라는 표현을 문제 삼고 있지만, 서민의 내 집 마련 꿈을 좌절시키고 시장을 어지럽히는 투기 세력이야말로 공동체의 미래를 잠식하는 존재입니다. 대통령의 발언은 시장을 왜곡해 사익을 추구하는 행태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분명히 한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정부의 공급 대책과 대출 규제를 비판하기에 앞서, 자신들의 부동산 문제부터 되돌아보아야 합니다.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의 다주택 보유 현황이야말로 시장의 불신을 키워온 원인 중 하나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가올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투기성 다주택자를 철저히 검증하고 배제하여 국민의 신뢰를 회복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 감독원 설립 등 제도적 보완책을 마련하고, 수도권 핵심 요지의 주택 공급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국민의힘은 소모적인 정쟁을 거두고, 무주택 서민들이 실질적인 ‘주거 사다리’를 오를 수 있도록 전향적인 자세로 협력할 것을 촉구합니다.
2026년 2월 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