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백승아 원내대변인] 이준석 대표는 계엄을 겪고도 한가한 소리가 나옵니까? 대선 기간 혐오 발언에 대한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고, 성찰의 시간을 더 가져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721
  • 게시일 : 2025-10-11 15:04:27

백승아 원내대변인 서면 브리핑

 

■ 이준석 대표는 계엄을 겪고도 한가한 소리가 나옵니까? 대선 기간 혐오 발언에 대한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고, 성찰의 시간을 더 가져야 합니다.

 

이준석 전 대표 대선 기간 혐오 발언에 대해 성찰하지 않은 채, 3대 특검과 대통령실을 비판하며 또다시 억지 주장과 정치적 궤변으로 국민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3대 특검인 내란 특검·김건희 특검·채상병 특검은 윤석열·김건희 정권의 국정농단과 내란의 진상을 규명하고, 그 책임자를 단죄하기 위한 국민적 요구이자 시대적 과제입니다. 특검은 국민의힘의 반대와 윤석열 정부의 거부권 행사로 좌초되었다가 정권교체 이후 활동하게 되었다는 사실을 벌써 잊었습니까? 

 

이준석 전 대표야말로 양두구육으로 내란수괴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었던 일등공신이자 내란동조당의 전직 대표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 와서 남 일처럼 이야기합니까? 누구보다 윤석열·김건희 정권의 국정농단 실체를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본인도 명태균 게이트 수사대상 아닙니까?

 

국민은 더 이상 이준석 대표의 책임 회피와 말장난에 속지 않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는 윤석열·김건희 구속과 대선 기간 혐오 발언에 대한 정치적·도의적 책임을 지고, 특검 수사에 성실히 받고 조용히 성찰의 시간을 더 갖기 바랍니다.

 

2025년 10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