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부승찬 대변인] 윤석열식 강대강 남북대치로는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부승찬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식 강대강 남북대치로는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UN총회 기조연설에서 교류·협력, 관계정상화, 비핵화 노력을 통해 남북간 적대와 대결을 끝내겠다는 구상의 ‘END 이니셔티브’를 발표했습니다.
이 제안에는 한반도 평화를 바라는 국민의 염원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건설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이 담겨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현실과 동떨어진 안보관”이라거나, “기우제식 상상력”이라고 조롱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렇다면 평양 상공에 무인기를 띄우는 것이 현실적 안보관입니까? 국민의힘 안보관은 내란수괴를 추종하던 모습에서 단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한 것입니까?
야당이 정부의 외교 활동을 정쟁의 도구로만 삼는 것은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외교와 안보는 초당적으로 접근해야 하며, 여야는 국익을 위해 협력해야할 것입니다.
국민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윤석열식 강대강 대치로는 한반도 평화도, 비핵화도 결코 이룰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은 정쟁을 위한 비난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번영을 위한 협력에 나서야 할 것입니다.
2025년 9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