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문금주 원내대변인] 가짜 뉴스로 내란 동조한 스카이데일리의 정부 집행 광고, 책임을 묻겠습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가짜 뉴스로 내란 동조한 스카이데일리의 정부 집행 광고, 책임을 묻겠습니다
정부 기관들이 내란에 동조하는 가짜 뉴스를 보도해 논란이 된 스카이데일리에 계엄 이후 90개에 가까운 정부 광고를 실었고 스카이데일리는 이를 통해 1억 원이 넘는 광고비를 벌어들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지난 1월 16일, 스카이데일리가 윤석열에 대한 적법한 체포영장 집행을 불법으로 호도하는 보도를 냈음에도 같은 날 인천시는 ‘고마워요, 인천시’라는 광고를 실었고, 다음 날 중국 간첩단 99명이 주한미군에 체포됐다는 가짜뉴스를 1면에 실은 날에도 한국환경공단 등 정부 집행 광고가 버젓이 실렸습니다.
심지어 내란동조 논란으로 민간기업이 광고를 철회해 스카이데일리측이 백지광고를 이어가는 기간에도 정부 기관들의 광고 지원은 계속됐습니다.
국민에게 총칼 겨눈 것도 모자라, 정부 기관들이 혈세로 내란 동조 언론을 후원하며 진실규명을 방해하고, 국민을 우롱했습니다.
최근 한국인터넷신문협회는 허위 보도를 일삼은 스카이데일리를 협회에서 제명했습니다. 다행입니다. 언론정의 실현이자, 사필귀정입니다.
그러나 아직 끝이 아닙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란 동조 언론 스카이데일리에 대한 정부 기관들의 광고 집행 과정을 샅샅이 검증해 국민의 세금으로 내란 동조 세력을 후원한 책임을 엄중히 묻겠습니다.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려 한 가짜 뉴스 언론의 진실을 밝혀내고, 그들을 후원한 세력에게 내란 동조의 죗값을 반드시 받아내겠습니다.
2025년 9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