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나영 상근부대변인] ‘보이지 않는 손’ 류희림의 방송 탄압 잔혹사, 경찰의 철저한 수사로 책임을 물으십시오
이나영 상근부대변인 논평
■ ‘보이지 않는 손’ 류희림의 방송 탄압 잔혹사, 경찰의 철저한 수사로 책임을 물으십시오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MBC에 내린 징계가 법원에서 취소되었습니다. 선방위의 ‘입틀막’ 심의와 MBC 징계 처분이 명백히 정치적 편향에 따른 부당한 결정이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실질적 징계 결정자였던 류희림 위원장은 선방위를 이용해 정권에 대한 비판적 보도를 억압하고 여론을 통제하려 했습니다.
더욱이 류희림 위원장은 관련 의혹이 불거진 직후 두 차례나 휴대전화를 교체하며 방통 탄압 잔혹사를 숨기기 위해 증거 인멸을 시도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과 방심위, 권익위는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윤석열 정권의 언론 탄압·통제 시도에 동조했습니다.
권익위, 방심위, 경찰에 요구합니다. 당장 늑장·부실 수사를 인정하고, 류희림 위원장에 대한 철저한 재조사에 착수하십시오.
이번에도 모르는 척 넘어가려 한다면, 류 위원장이 주도한 방송 탄압의 공범으로 책임을 묻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끝까지 류희림 위원장에 대한 책임을 물어 언론의 자유를 지키고, 사법정의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2025년 4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