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권력 앞에 무력한 금감원은 김건희 특검의 필요성만 확인시켜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717
  • 게시일 : 2025-04-16 16:01:46

안귀령 대변인 서면브리핑

 

권력 앞에 무력한 금감원은 김건희 특검의 필요성만 확인시켜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과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이 동시에 불거진 해병대 예비역 친목 모임 ‘멋쟁해병’ 가운데 이종호 씨 외에 또 다른 주가조작범이 있었습니다.

 

주가조작으로 실형을 받은 이력이 있는 윤 모 씨가 장본인입니다. 윤 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공범이자 김건희의 계좌 관리인 이종호 씨와 10년 이상 인연을 맺어 왔다고 합니다.

 

두 명의 주가조작범이 함께하던 모임의 카톡방에서 ‘삼부 체크’ 메시지가 나온 것이 우연입니까?  ‘삼부 체크’ 메시지를 남긴 지 이틀 만에 김건희가 우크라이나 영부인을 만난 것도 우연입니까? 

 

게다가 윤 씨는 임성근 전 사단장과 같은 시기 근무했던 것으로 알려져 임 전 사단장 구명 로비에 연결고리 역할을 했던 것은 아닌지 의심됩니다.

 

윤석열 정권과 관련한 의혹들에 이종호 씨가 빈번히 등장합니다. 그리고 모든 사건의 종착점은 역시나 김건희입니다. 

 

이복현 금감원장이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조사를 이번 달 안에 마무리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번에는 김건희를 입에 올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한덕수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김건희는 여전히 입에 올릴 수 없는 성역입니까? 이복현 원장은 김건희, 이종호 씨, 윤 씨 등 누구도 빼놓지 말고 철저히 조사하십시오. 

 

권력 앞에 무력한 금감원은 김건희 특검의 필요성만 확인시켜줄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5년 4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