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경선 후보들의 처참한 면면은 윤석열의 늪으로 뛰어들고 있는 국민의힘의 현주소입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경선 후보들의 처참한 면면은 윤석열의 늪으로 뛰어들고 있는 국민의힘의 현주소입니다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경선후보로 나서겠다는 인사들의 면면이 그야말로 처참합니다. 윤석열 정권 3년이 왜 폭정과 실정으로 점철되었는지 보여주는 면면입니다.
12.3 내란을 옹호하고 탄핵 불복을 선동하는 김문수 전 장관부터 윤석열을 따라 간첩단 망상을 읊조리는 나경원 의원까지, 가히 역대급 라인업입니다.
하나 같이 미래 비전은 없고, 내란을 반성하기는커녕 역사 퇴행을 찬양하고, 남 탓으로만 일관하는 사람들을 모아 무엇을 보여주려는 의문입니다.
이들이 펼칠 경쟁이란 결국 국민에 의해 쫓겨난 내란 수괴 찬양대회, 양두구육의 사탕발림 경연 말고는 없습니다.
국민의힘 경선 주자들은 지금까지의 행태만으로도 국민에게 심판받아 마땅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의 경선 레이스가 또 어떤 막말과 기행을 쏟아낼지, 상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국민의힘은 두 번의 대통령 탄핵에서 배운 것이 하나도 없습니까? 내란 수괴가 국민에 의해 쫓겨났는데도, 도리어 내란의 늪으로 더 깊이 들어가겠다니 제정신입니까?
반성을 거부한 채 대한민국을 농락하려는 내란 공범들의 경쟁은, 역설적이게도 이번 대통령 선거의 본질을 보여줍니다. 이번 대선은 헌정 수호 세력과 헌정 파괴 세력 간의 대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헌정 파괴 세력들로부터 대한민국을 지켜내고, 국민께 회복과 성장의 미래를 제시하겠습니다.
2025년 4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