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홍준표 전 시장은 명태균 게이트의 진실을 밝히고 정계에서 은퇴하십시오
안귀령 대변인 서면브리핑
■ 홍준표 전 시장은 명태균 게이트의 진실을 밝히고 정계에서 은퇴하십시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서야 할 곳은 검찰 포토라인 앞입니다. 검찰은 하루빨리 홍준표 전 시장을 검찰 포토라인 앞에 세우십시오.
명태균 씨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최측근인 박재기 전 경남개발공사 사장에게 1억 원을 받아 그중 절반을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의 선거 자금으로 썼다는 진술이 나왔습니다.
박재기 전 사장은 홍준표 전 시장이 2020년 총선에 출마했을 당시 명태균 씨의 미래한국연구소에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5,600여만 원을 대납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습니다
결국 명태균 씨가 홍준표 전 시장에게 유리한 여론조사를 해주고, 이를 빌미로 홍준표 전 시장 측으로부터 계속 돈을 받아 김영선 전 의원의 선거 자금으로 쓴 것입니다.
이 뒷거래의 연결고리는 홍준표 전 시장입니다.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면 정치자금법 위반 등 중대한 불법행위에 해당합니다.
이 뒷거래의 전모는 물론이고 홍준표 전 시장이 얼마만큼 연관되어 있는지 철저히 밝혀내야 합니다. 검찰은 홍준표 전 시장을 신속히 소환 조사해 그 결과를 국민께 보고하십시오.
홍준표 전 시장은 명태균 씨와 범죄 작당을 한 일이 있다면 정계를 은퇴한다고 공언했습니다. 홍준표 전 시장은 이제 모든 진실을 이실직고하고 정계에서 은퇴해야 합니다.
2025년 4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