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국민의힘은 사이비 4.5일제를 강변하기 전에 ‘망언’이라 폄훼했던 과거부터 반성하십시오
조승래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은 사이비 4.5일제를 강변하기 전에 ‘망언’이라 폄훼했던 과거부터 반성하십시오
국민의힘이 연이틀 ‘주 4.5일제’를 대선 공약으로 띄웠습니다. 사이비 4.5일제를 주장하기 전에 민주당의 제안을 ‘망언’으로 폄훼했던 과거부터 반성하는 게 순서입니다.
오늘 김상훈 정책위의장은 조삼모사식 주 4.5일제가 합리적 대안인 양 강변했습니다. 평일 근로 시간이 한 시간씩 늘어나는 주 4.5일제라니, 국민을 바보 취급하는 것도 정도가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근로시간 단축과 워라밸 향상에 동참하겠다면 환영입니다. 그러나 지금 국민의힘의 공약은 내용이 엉터리일 뿐 아니라, 진정성도 없습니다.
민주당의 주 4.5일제 제안이 ‘망언’이라며 저주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 무슨 수로 국민의힘의 말을 믿으라는 겁니까?
국민의힘은 과거 자신들이 주 4.5일제를 향해 쏟아냈던 저주에 대해 사과부터 하십시오. 내란 수괴 윤석열을 옹호하더니 이제 이 정도 파렴치는 아무 것도 아닙니까?
이번 대통령 선거는 윤석열의 내란 때문에 치러지는 선거입니다. 그런데 내란 수괴를 배출한 국민의힘이 반성은커녕 선거를 혼탁하게 할 궁리만 하고 있으니, 정말 뻔뻔합니다.
더 이상 국민에게 양두구육은 통하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은 더 이상 사이비 약장수 같은 말장난으로 국민을 기만하지 마십시오.
2025년 4월 1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