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윤석열은 자숙하며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국민의힘은 내란 추종을 중단하십시오
조승래 수석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4월 11일(금) 오후 5시 2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윤석열은 자숙하며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국민의힘은 내란 추종을 중단하십시오
파면된 내란 수괴 윤석열이 1주일 간의 무단 점거를 끝내고 조금 전 관저를 떠났습니다.
국민과 국회, 헌법에 의해 파면된 윤석열은 마지막까지 단 한마디의 사과나 반성도 없었습니다. 누가 보면 명예롭게 임기를 마치고 퇴임하는 대통령인 줄 알겠습니다.
파면 이후 윤석열은 자숙은커녕 대선 주자들을 줄 세우며 노골적으로 정치에 개입해 왔습니다. 대통령 관저를 무단 점거한 채 무위도식하며 호화로운 생활을 즐겼습니다.
국민은 파면된 내란 수괴 주제에 뻔뻔하게 상왕 노릇을 하려 든 윤석열의 후안무치에 분노하고 있습니다.
사저에서도 이런 행태를 반복한다면 죗값은 더욱 무거워질 것입니다. 지금 윤석열이 해야 할 일은 자숙하고 참회하며 겸허히 법의 심판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국민의힘에도 경고합니다. 윤석열의 관저 정치와 함께 국민의힘의 내란 추종도 막을 내려야 합니다. 이제라도 국민 앞에 사죄하고 윤석열과 결별하십시오.
도대체 언제까지 윤석열에게 매달리며 내란의 그림자를 쫓아다닐 셈입니까? 내란 수괴의 꽁무니를 쫓아다니며 국정을 맡겨달라고 하다니, 국민이 우습게 보입니까?
내란 수괴의 관저 농성이 끝난 오늘부로 대한민국에 내란 세력이 발붙일 곳은 없습니다. 끝끝내 내란의 그림자를 추종하는 세력에게 돌아갈 것은 국민의 가혹한 심판뿐입니다.
2025년 4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