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남편은 이재명 대표를 죽이려고 했고, 부인은 쏘고 싶다니 부창부수입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644
  • 게시일 : 2025-03-20 10:23:42

안귀령 대변인 서면브리핑

 

남편은 이재명 대표를 죽이려고 했고, 부인은 쏘고 싶다니 부창부수입니다

 

김건희가 윤석열 체포 당시 경호처가 총기를 사용하지 않은 데 대해 질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지어 ‘이재명 대표를 쏘고 나도 죽고 싶다’는 막말까지 서슴지 않았습니다. 

 

정당한 법 집행을 방해한 것으로도 모자라 총기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타박하다니 테러리스트가 한 말이 아닌지 착각이 들 정도입니다.

 

윤석열이 체포되자 이성을 잃고 법 집행에 협조한 경호처 직원들을 협박한 것입니다. 남편은 이재명 대표를 죽이려고 했고, 부인은 쏘고 싶다니 부창부수입니다.

 

김건희가 총기를 언급하며 질책한 것은 윤석열이 물리력 사용을 지시했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체포영장 집행에 마찰 없이 대응하라고 했다는 윤석열의 주장은 역시 새빨간 거짓이었습니다.

 

이런 위험천만한 부부가 여전히 법의 심판에서 벗어나려 몸부림치고 있으니 대한민국 법치가 뿌리째 흔들리는 것입니다.

 

본인 살고자 경호처 직원들에게 총기를 쥐어주고 법 집행에 맞서도록 강요한 윤석열을 하루빨리 파면하고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대한민국이 정상화됩니다.

 

법 위에 군림하며 정당한 법 집행을 방해하는 내란 수괴를 기다리는 것은 파면뿐입니다. 헌법재판소는 기나긴 기다림에 지치고 불안한 국민을 위해 속히 윤석열 파면을 선고해주기를 호소합니다.

 

2025년 3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