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이나영 부대변인] 내란 수괴를 지키다 ‘각하병’에 걸린 이 지사의 행태는 역사에 박제될 것입니다
이나영 부대변인 논평
■ 내란 수괴를 지키다 ‘각하병’에 걸린 이 지사의 행태는 역사에 박제될 것입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각하병’이 일주일 만에 다시 도졌습니다. 윤석열 각하 운동을 주장하다 논란이 되자 삼십육계 줄행랑을 치더니, 일주일 만에 슬그머니 다시 나타났습니다.
주말 사이 경북 구미 탄핵반대 집회에서 독재정권 향수에 빠진 극우세력과 동화되어 우스꽝스런 사진을 걸고 ‘각하’를 찾아대다니, 풍각쟁이가 따로 없습니다.
이 지사의 윤석열을 향한 세레나데는 참담하기 짝이 없습니다. 내란으로 헌정을 유린한 것도 모자라 북한을 자극해 전쟁을 벌이려 하고 수천 명을 학살하려고 했습니다. 그런 내란 세력의 수괴를 목 놓아 부르다니 제정신입니까?
도민의 삶을 지켜야 할 도지사가 각하 타령을 하며 내란 수괴만 지키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3번, 경북지사 2번, 도합 5번을 뽑아준 김천 시민과 경북 도민들께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내란수괴를 지키다 ‘각하병’에 걸린 이 지사의 행태는 역사에 박제될 것입니다. 이철우 지사는 그런 치욕을 당하고 싶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정신 차리고 각하 타령을 멈추기 바랍니다.
2025년 3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