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불안은 영혼을 잠식합니다. 지라시와 엄포에 시달리는 국민에게 헌재는 이제 답을 줘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877
  • 게시일 : 2025-03-19 11:08:18

강유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불안은 영혼을 잠식합니다. 지라시와 엄포에 시달리는 국민에게 헌재는 이제 답을 줘야 합니다

 

헌재가 역대 최장 평의를 이어가면서 가짜뉴스와 지라시가 판을 치고 있습니다. 이 틈을 탄 국민의힘과 내란세력의 선동이 점입가경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선고가 늦어지는 상황은 이상 징후”라면서 "기각 2명, 각하 1명“이라며 엄포성 추측으로 불안 마케팅에 동참했습니다.

 

윤상현 의원은 “각하 외에 다른 결정이 나올 수 없다”면서 “대통령도 저도 각하를 확신한다.”라며 대놓고 선동 중입니다.

 

헌재의 선고가 지연되면서 국민의 불안과 혼란이 격심합니다. 불안이 영혼을 잠식할 정도입니다. 소박한 일상을 되찾고자 하는 국민의 바람이 얼마나 더 오래 짓밟혀야 하는 겁니까? 헌재의 오랜 숙고가 엄포와 지라시를 남발하고 국민께 고통스러운 인내를 강요하고 있습니다.

 

아파치 헬기를 동원한 외환 유치 의혹에 시신 보관용 영현백 3천 개를 구매한 정황까지 드러났습니다. 영현백 3천 개가 용도 폐기된 게 맞습니까? 혹시나 앞으로 쓰일 일은 없습니까? 이 불안을 잠재울 의무가 바로 헌재에 있습니다.

 

윤석열이 꿈꿨던 한국판 킬링필드를 막는 길도, 영혼의 안정을 가져올 유일한 길도 조속한 탄핵 인용뿐입니다. 더도 말고 평범한 일상을 되찾고 싶은 국민들의 간절한 염원에 헌재는 당장 응답하길 바랍니다.

 

2025년 3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