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황정아 대변인] 삼부토건 주가조작 연루 의혹, 금감원은 왜 김건희에 대해서 명확히 답하지 못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52
  • 게시일 : 2025-03-19 10:57:31
황정아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3월 19일(수) 오전 10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삼부토건 주가조작 연루 의혹, 금감원은 왜 김건희에 대해서 명확히 답하지 못합니까? 

복현 금감원장이 국회에 나와서 김건희를 감싸기에 급급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시장 교란 행위를 뿌리 뽑아야 할 금융감독기관이 오히려 시장 교란 세력을 비호하는 꼴입니다. 

삼부토건 주가조작 조사 대상자에 ‘김건희는 없다’고 버티며, 조사할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모습은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김건희는 여전히 감히 입에 올릴 수도 없는 성역입니까?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은 단순한 금융범죄가 아니라 대통령의 권한과 영향력을 이용한 범죄 의혹입니다. 정도대로 철저히 규명해야 합니다. 삼부토건이 정부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이례적으로 참여하게 된 배경도 밝혀내야 합니다.

“삼부 내일 체크하고”라던 이종호 대표와의 관계 등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연루된 정황증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범죄의 그림자가 뻔히 드리났는데 금감원은 언제까지 외면할 셈입니까?

‘금감원의 명운이 걸려 있다’던 이복현 원장의 말은 더없이 공허합니다. 금융시장 질서를 바로 잡으려는 노력도, 사건을 파헤치겠다는 의지도 없다면 금감원의 존재이유는 없습니다.

이복현 원장은 김건희 여사를 포함해 누구도 빼놓지 말고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십시오. 권력 앞에 무력한 금감원은 김건희 특검의 필요성만을 보여줄 뿐입니다.

2025년 3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