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국민의힘이 겁박과 위협에 험한 ‘힘’을 쓰며 돌아다녀도 윤석열은 파면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1,250
  • 게시일 : 2025-03-16 13:13:16

강유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이 겁박과 위협에 험한 ‘힘’을 쓰며 돌아다녀도 윤석열은 파면됩니다.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좁아진 극우의 터를 찾아 떠돌고 있습니다. ‘보수 텃밭’ 구미를 찾아가 ‘구국기도회’를 열더니 또 다른 무리는 헌법재판소 앞에 진을 치고 겁박과 위협을 지속 중입니다.

 

역시나 양두구육입니다. 지도부는 헌재의 결론을 수용한다면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게릴라 군이라도 되는 냥 ‘헌법 재판소를 가루로 만든다’, ‘목숨 걸고 싸우자’ 선동하고 있습니다. 법률해킹으로 탈옥한 윤석열을 죽은 박정희에 기대 구출하자니 어디하나 논리나 근거는 없습니다. 기도와 애국가가 뒤섞이는 무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각하 보고 싶습니다’라며 이미 역사적으로 파묘된 군사독재의 잔재를 불러들이기까니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국민의힘에는 이제 힘만 있고 국민은 없습니다. 역사를 거스르고 민주주의와 헌법을 부정하며 지킨다는 게 불법계엄, 내란수괴, 꼼수탈옥 윤석열 밖에 없습니다. 거기엔 대한민국도 민주주의도 헌법도 없습니다. 아무리 자기 이익을 위해 힘쓴다 한들 들어 줄 국민이 남아 있지 않습 니다. 

 

국민의힘이 더 이상 유랑할 곳도 없습니다. 내란특검법과 명태균특검법, 김건희 특검법 등을 받아들여 국민 앞에 그 험한 일들을 속속들이 밝혀내고 책임져 나가십시오. 국민의 일상회복을 위해 그 나마 남은 ‘힘’을 써 이름값을 하기 바랍니다.

 

2025년 3월 1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