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윤종군 원내대변인] 충복은 구속 수사, 주인 수사는 감감무소식, 검찰은 기어이 김건희의 충견이 되려고 합니까?
윤종군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3월 4일(화) 오전 10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충복은 구속 수사, 주인 수사는 감감무소식, 검찰은 기어이 김건희의 충견이 되려고 합니까?
지난 2022년 명태균 씨가 ‘사모님의 충복이 되겠다’라며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 읍소 문자를 보낸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김영선 전 의원의 공천은 그 후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결국 김 전 의원의 공천 과정은 국민의힘의 공천이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사천이었음을 여실히 보여줍니다.
검찰은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범죄를 은닉해주는 충견 노릇을 자임해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명태균 씨와 윤석열·김건희 부부가 공모한 범죄들을 덮을 수 없는 지경입니다.
충복 명태균을 구속 시킨 검찰은 주인인 김건희 수사는 감감무소식입니다. 검찰은 대체 언제까지 수사 검토 보도만 내보낼 셈입니까? 설마 아직도 봐주기 수사의 빌미를 찾고 있습니까?
더는 국민께서 용납하지 않습니다. 검찰은 명태균 씨를 앞세운 김건희의 무수한 공천 개입, 선거 개입과 국정농단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즉시 수사에 돌입하십시오.
만일 이번에도 김건희 봐주기 수사로 일관하며 사법 정의를 저버린다면 국민의 마음 속에 검찰이 들어갈 자리는 없을 것임을 명심하십시오.
2025년 3월 4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