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안귀령 대변인] 김문수 장관은 내란수괴의 후계자 낙점에 취했습니까?
안귀령 대변인 서면브리핑
■ 김문수 장관은 내란수괴의 후계자 낙점에 취했습니까?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반도체특별법 주52시간 예외조항에 반대하면서 잘사니즘을 말하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강변했습니다.
반도체산업에 대한 지원이 급하긴 합니까? 아니면 반도체산업의 어려움을 빌미로 주52시간제를 무너뜨리려는 속셈입니까?
고용노동부 장관이 노동자 혹사를 명문화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것도 한심합니다. 노동자의 삶이 안중에 없다면 고용노동부 장관의 자리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김문수 장관이 생각하는 잘사니즘은 대체 뭡니까? 승자만 잘사는 사회가 아니라 모두가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잘사니즘입니다.
주52시간제를 무너뜨리려고 하면서 “약자를 보살피는 것이 공직자의 첫 번째 직분임을 잊은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하다니 후안무치합니다.
윤석열이 왜 김문수 장관을 후계자로 낙점했다고 말하고 다녔는지 알겠습니다. 하지만 내란세력·극우세력의 눈도장은 지울 수 없는 낙인이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김문수 장관은 주52시간 예외조항 없이는 합의도 없다는 몽니로 갈 길 바쁜 반도체산업 지원을 막지 마십시오.
2025년 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