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박창진 부대변인]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는 오세훈 시장은 대체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까?
박창진 부대변인 논평
■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는 오세훈 시장은 대체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까?
오세훈 시장이 시정은 나 몰라라 하고 나 홀로 대선 레이스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세훈 시장에게 서울시민은 보이지 않고 오직 이재명 대표만 보입니까?
오세훈 시장이 오늘 SNS에 이재명 대표는 “먼저 ‘전 국민 25만원’ 같은 무분별한 현금 살포는 포기하라”, “민주노총 눈치 그만 보라.”는 등의 글을 올렸습니다.
내란으로 추락한 민생·경제를 안정시키는 것이 우리사회의 최우선 과제입니다. 오세훈 시장은 제발 무너지는 골목경제와 텅텅 비어가는 시민들의 장바구니를 돌아보기 바랍니다.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민들의 삶을 본다면 민생 회복 지원을 위한 추경을 무분별한 현금 살포로 둔갑시킬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아니면 오세훈 시장은 시장 직을 걸고 무상급식을 막았던 때처럼 국민을 위한 정책은 모두 망국적 포퓰리즘이라고 여깁니까?
오 시장의 노동자 혐오와 노동조합 활동 폄하 역시 심각합니다. 오세훈 시장은 노동자의 권익 향상과 노동 환경 개선이라는 노동조합의 활동 자체를 부정하는 것 같습니다.
오세훈 시장에게 근본적 물음을 던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대선 열병에 국민의 삶이 보이지 않습니까, 아니면 처음부터 국민의 삶에는 조금도 관심이 없습니까?
오세훈 시장은 대체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습니까? 오 시장이 꿈꾸는 나라가 자신과 승자들만을 나라라면 헛꿈은 내려놓기 바랍니다. 국민의 삶을 지키는 것이 정치의 본령입니다.
2025년 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