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강유정 원내대변인] 헌정질서를 무너뜨리고 항구적 독재 정권을 꿈꾼 내란 수괴의 망동을 부정하지 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735
  • 게시일 : 2025-01-21 11:54:03

강유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5년 1월 21일(화) 오전 11시 4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헌정질서를 무너뜨리고 항구적 독재 정권을 꿈꾼 내란 수괴의 망동을 부정하지 마십시오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윤석열이 최상목 당시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건넨 이른바 ‘최상목 문건’이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예비비 확보와 국회 자금 차단 그리고 국가비상 입법기구 예산 편성’이라는 세 가지 지시가 적혀 있었습니다. 

 

군대를 동원해 국회를 해산하고 거수기 노릇을 할 입법기구를 만들려 했습니다. 쪽지가 아닌 폭탄의 내관이고, 내란죄 입증의 핵심 퍼즐입니다. 

 

손바닥에 왕(王)자 새기며 기껏 제2의 전두환이 되려 했고, 성질대로 되지 않는 국회를 분쇄하려 했습니다. 군부독재의 포고령을 표절하고 국보위를 흉내 내 전제국가를 만들고 군주 국가로 퇴행시키고자 했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은 뻔뻔하면 무죄인 줄 아나 봅니다. “비상입법기구가 무엇이냐?”는 판사의 질문에 “김용현 전 장관이 쓴 건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딴청을 피웠습니다. 그러나 내란은 그저 경고용이라는 억지 궤변을 믿는 국민은 아무도 없습니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국민의힘은 헌정질서를 무너뜨리려 한 사실을 인정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십시오. 그리고 법의 심판을 당당히 받으십시오!

 

2025년 1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