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조승래 수석대변인] 눈덩이처럼 불어난 내란 청구서, 추경과 민생 대책이 시급합니다
조승래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 눈덩이처럼 불어난 내란 청구서, 추경과 민생 대책이 시급합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 추경 편성을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늦었지만 다행입니다.
눈덩이처럼 불어난 내란 청구서에 신음하는 경제와 민생을 위해, 하루 속히 추경을 편성해야 합니다. 국민의힘도 전향적으로 추경 논의에 나설 것을 촉구합니다.
오늘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내란 충격에 따른 GDP 감소가 6조3천억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내란 충격이 한 달 만에 우리 경제 성장률을 0.2%포인트 깎아내린 결과입니다.
전문가들은 대외신인도 등 실제 직·간접 충격은 한국은행의 예상을 초월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내란 사태의 충격이 경제를 벼랑 끝으로 몰고 가고 있는 것입니다. 민생도 쑥대밭입니다. 말 그대로 비상 상황입니다.
추경 편성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이미 재정 투입을 통한 경기 부양이 필요하다며 추경의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습니다.
최상목 대행은 우리 경제가 처한 심각한 현실을 무겁게 직시해야 합니다. 추경과 민생 대책을 더는 미룰 수 없습니다. 추경 편성 절차에 즉시 착수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그동안 내란 충격으로부터 민생을 보호하기 위해 추경을 편성해야 한다고, 줄기차게 지적해왔습니다.
국민의힘은 “국정안정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는 구호가 공언이 아니라면, 즉시 추경 논의에 협조하기 바랍니다.
2025년 1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