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경미 대변인] 경호처장 복귀가 웬 말입니까? 내란 공범으로 심판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58
  • 게시일 : 2025-01-21 10:29:10

박경미 대변인 서면브리핑

 

경호처장 복귀가 웬 말입니까? 내란 공범으로 심판해야 합니다.  

 

경호처와 관련된 충격적인 증언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피의자 윤석열은 경호처와 오찬에서 총기 사용 검토를 지시했고 김성훈 차장은 “알겠습니다”라고 답변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이광우 본부장은 체포영장 집행에 대비해 기관단총과 실탄을 대통령 관저로 옮기라 지시한 것도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김성훈 차장은 비화폰 서버관리자에게 ‘통화기록 지우라’는 윤석열의 지시를 전달하며 증거인멸을 시도했고, 수사기관에 휴대전화를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김 차장은 경호처장 직무대리로 복귀하면서, 명령에 불복종한 경호처 직원들에 대해 보복을 할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이런 인물에 대한 영장이 증거인멸 우려 없다며 반려된 것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김 차장이 활개 치며 다니는 이런 상황은 특검법이 필요함을 방증합니다. 내란수괴의 지시를 받들어 합법적인 법 집행을 무력으로 막아서며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몰아간 경호처 수뇌부는 처벌받아 마땅합니다. 

 

마지막으로 경호처장 인사권을 가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요청합니다. 경호처의 위험천만한 상황을 직시하고 한시라도 빨리 김 차장을 직위해제 시키기 바랍니다.

 

2025년 1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