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회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정권 심판, 사전투표부터 힘을 모아주십시오

오늘(11일)과 내일(12일) 양일간 10.16 재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됩니다.

국정 파탄의 끝이 보이지 않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것이 이번 재보궐선거의 가장 중요한 의미입니다. 

윤석열 정권 심판의 최전선에 서있는 더불어민주당으로 힘이 모여야 가장 강력한 심판의 의미를 담을 수 있습니다. 

국정파탄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힘있는 제1야당과 함께 지역발전을 이룰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 김경지 금정구청장 후보, 장세일 영광군수 후보, 조상래 곡성군수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십시오.

이 4명의 후보에게 던지는 표는 단순한 1표가 아닙니다. 폭주하는 윤석열 정부를 막아세울 1표이자, 조금씩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국정 난맥상을 만천하에 밝힐 수 있게 만들 1표입니다.

파탄나고 있는 민생경제를 되살릴 희망의 1표이자, 소외된 지역경제에 회생의 숨을 불어넣을 1표입니다.

강화군민, 금정구민, 영광군민, 곡성군민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누가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멈춰 세울 수 있는지, 누가 제대로 된 지역발전을 해낼 수 있는지 투표로 똑똑히 확인시켜 주십시오.

더불어민주당은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년 10월 1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