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윤석열 정부가 국민께 드리는 새해 선물이 ‘빈대 공포’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선다윗 상근부대변인 논평
■ 윤석열 정부가 국민께 드리는 새해 선물이 ‘빈대 공포’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달 들어 가정을 중심으로 빈대 출몰 건수가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11월 이후 빈대 발생 건수의 40%에 육박하는 발생이 모두 가정에서 발견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편안하게 쉬어야 할 가정이 ‘빈대 위험지역’이 된 셈입니다.
빈대는 우리 국민에게 실재하는 공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께서 여행을 다녀오거나 외출했다 귀가한 뒤 빈대를 찾기 위해 옷을 털어야 할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습니까?
더욱이 국민의 공포와 불안은 점점 커지는데, 정부는 무능하고 무책임한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맹탕 살충제를 제공하고 책임 회피에만 급급한 한심스러운 정부의 모습을 보며, 국민은 과연 누구를 믿어야 할지 막막합니다.
윤석열 정부는 “방역도 각자도생으로 살아남아야 할 것 같다”는 국민의 한탄이 들리지 않습니까?
윤석열 정부가 국민께 드리는 새해 선물이 ‘빈대 공포’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정부는 빈대로 위협받는 국민의 일상을 직시하고 빈대 방역에 대한 적극적 의지와 대책을 보여주기 바랍니다.
2023년 12월 3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