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김건희 여사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 검찰, 답은 특검뿐입니다
박성준 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28일(목) 오전 11시 3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김건희 여사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 검찰, 답은 특검뿐입니다
검찰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왜 필요한지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1심 판결 이후에도 김건희 여사에 대한 수사에 완전히 손을 놓고 있습니다.
1심에서 기소된 9명 중 6명에게 유죄가 선고되고 판결문에는 김 여사의 이름이 37번 나옵니다.
그런데도 김건희 여사에 대한 검찰 조사는 함흥차사이고 용산 대통령실은 주가조작을 몰랐다며 오리발만 내밀고 있습니다.
총선용 정쟁 운운하며 특검을 하지 말자는 소리는 참 뻔뻔합니다.
대통령 부인이 주가조작에 개입했다는 의혹은 대선 전부터 나왔습니다. 끌고 끌다 여기까지 왔는데도 또 거부하다니 정말 파렴치하기 이를 데 없습니다.
뻔뻔하게 법 앞의 평등 외쳐대면서 대통령 부인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 검찰에 기대할 국민은 더 이상 없습니다. 결국 답은 특검뿐입니다.
국민적 의혹을 밝혀 법의 심판대에 세우는 것이야말로 사법 정의 실현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김건희 특검법을 오늘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
2023년 12월 2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