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최민석 대변인] 청년들을 뒤통수치는 윤석열 정부는 뒤통수 정부입니까?
최민석 대변인 서면브리핑
■ 청년들을 뒤통수치는 윤석열 정부는 뒤통수 정부입니까?
윤석열 정부가 내년도 저소득층 청년 월세 지원 사업 대상에 청약통장 가입자 조건을 추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장 월세 내기도 빠듯한 청년들이 월 20만 원의 월세 지원을 받으려 월 5~10만 원을 내서 청약통장에 가입해야 한다니 어이없습니다.
퍽퍽하기만 현실에 절망하는 청년들에게 월세 지원을 미끼로 청약상품을 파는 갑질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아파트 매입을 유도하겠다는 취지라는데, 당장 월세 내기도 힘들어하는 청년들에게 ‘빚내서 집 사라’는 무책임한 정부의 행태에 기가 찹니다.
중소기업 청년들에게 반응이 좋은 청년내일채움공제도 결국 예산 삭감으로 내년도에 폐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청년의 아픔을 공감한다면서 연이어 뒤통수를 치는 윤석열 정부의 작태에 청년들은 뒤통수가 얼얼합니다. 청년은 국정의 동반자라더니 윤석열 정부는 동반자의 고통을 조롱하려고 합니까?
고물가와 고용한파로 청년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정부는 청년의 삶을 지켜주지는 못할망정 청년들을 더욱 힘 빠지게 하고 있으니 참담합니다.
청년을 위한다고 말하며 청년의 발등을 찍는 윤 정부의 ‘양두구육’ 행태는 청년을 얼마나 우습게 여기는지 똑똑히 보여줍니다.
윤석열 정부는 청년세대를 우롱하려는 것이 아니라면 청약통장 가입자 조건을 철회하고 청년내일채움공제를 되살리기 바랍니다.
2023년 12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