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더불어민주당은 성역 없는 수사를 위해 쌍특검법을 굳건히 추진하겠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30
  • 게시일 : 2023-12-27 15:48:58

윤영덕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27일(수) 오후 3시 4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 더불어민주당은 성역 없는 수사를 위해 쌍특검법을 굳건히 추진하겠습니다 

 

국민의힘은 내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쌍특검법 거부를 공공연히 밝히고 있습니다. 

 

이 법안은 지난 3월에 발의되어 4월 패스트트랙에 지정된 후 180일의 패스트트랙 심사 기간을 거쳐 지난 10월 24일 본회의에 부의되었습니다.

 

6개월 간의 심사기간 내내 아무 소리 않다가 이제 와서 총선용 정쟁이라며 협조할 수 없다니 황당무계합니다.

 

국민의힘이 독소조항이라고 우기는 특검 임명과 브리핑도 기존의 드루킹 특검법, 박근혜 특검법 등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박근혜 특검에 참여했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텐데 독소조항 운운하다니 뻔뻔하기 그지없습니다.

 

전 정부에서 충분히 수사해서 나온 것이 없으니 더 수사할 필요가 없다는 주장도 파렴치합니다. 

 

검경 수사권 조정을 두고 전 정부와 각을 세웠던 검찰 조직이 전 검찰총장 배우자를 제대로 수사했다니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 하는 것입니까?

 

총선을 100일 앞두고서야 결사반대를 외치는 여당 의원들의 모습은 총선 공천을 위해 용산에 낙점을 받으려는 몸부림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더욱이 거부권을 행사하라니 대통령에게 배우자의 범법행위에 대한 이해충돌 행위를 부추기는 여당이 어디 있습니까? 정신차리십시오.

 

국민은 특검을 통해 진실을 명명백백히 규명하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어떠한 정치적 타협 없이 성역 없는 수사를 위해 특검법 처리를 위해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2023년 12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