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민원 사주’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즉시 자진사퇴하고 수사기관의 수사에 응하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94
  • 게시일 : 2023-12-27 13:35:16

윤영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민원 사주’ 류희림 방심위원장은 즉시 자진사퇴하고 수사기관의 수사에 응하십시오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말처럼 류희림 방심위원장이 적반하장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가친척과 지인을 동원해 민원 사주를 지시한 류희림 방심위원장이, 도리어 공익신고를 범죄로 매도하며 제보자 색출에 나서겠다고 합니다.

 

정말 파렴치합니다. ‘민원인 개인 정보 유출한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강변한 것이야말로 제보가 사실임을 인정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자신의 위법 행위에 대해서 국민께 사죄해도 부족한 사람이 오히려 큰 소리를 치고 있으니 윤석열 대통령이 말한 정의가 이런 것입니까?

 

류희림 위원장의 위법 행위야말로 국기문란 행위입니다. 적반하장식 물타기로 책임을 피할 수는 없음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또한 수사를 받아야 하는 것은 제보자가 아니라 청부 심의로 방심위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훼손한 류희림 위원장임을 분명히 밝혀 둡니다.

 

류희림 위원장이 이렇게 큰 소리 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설마 대통령실이 차명 민원까지 넣어서라도 비판 보도에 과징금 때리라고 지시했습니까?

 

더불어민주당은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류희림 위원장을 고발할 예정입니다. 청부 청원으로 방심위의 기능을 훼손한 류희림 위원장에 대한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합니다. 

 

무엇보다도 방심위의 독립성과 중립성 유지를 위해 류희림 위원장은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즉시 사퇴하십시오.

 

2023년 12월 27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