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권력 지키기를 위해 검사들을 내리꽂는 윤석열 정권의 오만함을 심판해야 합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61
  • 게시일 : 2023-12-26 13:59:54

한민수 대변인 서면브리핑

 

■ 권력 지키기를 위해 검사들을 내리꽂는 윤석열 정권의 오만함을 심판해야 합니다

 

정치나 방송통신에 문외한인 한동훈 전 장관과 김홍일 후보자를 여당 비대위원장과 방통위원장에 앉히겠다니 윤석열 대통령의 안하무인이 도를 넘었습니다.

 

검사 출신이면 관련 전문성이나 직무 경험이 없어도 상관없다는 것이 무슨 해괴한 논리입니까?

 

취임 1년 7개월여 만에 국정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것도 부족해 각종 요직에 초짜들을 투하하는 대통령의 오만함이 질릴 정도입니다.

 

권력을 지키려면 함께 일했던 검사들 말고는 누구도 믿을 수 없다는 외골수식 사고의 발로입니까?

 

한동훈 전 장관의 국민의힘 투하와 김홍일 전 권익위원장의 방통위원장 지명은 대통령의 명령만 충실히 수행하는 용산 아바타를 만들겠다는 계산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총선에서 이기기 위해 먼저 여당과 방송을 장악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아집이 전문성은 물론이고 절차와 관행마저 무시한 졸속 인사를 낳았습니다.

 

한동훈 전 장관은 법무행정의 공백 사태를 초래했고,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자는 권익위원장 부재 사태를 낳았습니다.

 

법무행정의 공백이나 권익위원장의 부재는 하등 중요하지 않다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우리 국민의 삶이 어떻게 비칠지 생각만으로도 끔찍합니다.

 

총선에서 이기기 위해서라면 국정 공백도 불사하는 대통령의 무책임함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자신의 아바타를 내리꽂아 방패막이로 삼는 윤석열 대통령의 폭주를 국민과 함께 저지할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을 내팽개치고 오로지 권력만 지키려는 오만한 행태를 국민들께서 똑똑히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2023년 12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