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최혜영 원내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유리한 지표만 가져다 경제 실패를 부정하지 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83
  • 게시일 : 2023-12-26 12:00:09

최혜영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26일(화) 오전 11시 50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대통령은 유리한 지표만 가져다 경제 실패를 부정하지 마십시오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보도를 들어 ‘윤석열 정부의 노력에 대한 평가’라고 자화자찬했습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려는 윤석열 대통령의 편협함을 유감없이 보여줍니다. 

 

그러나 불과 이틀 전 해당 외신은 “한국의 노동자들은 특별히 장시간 노동을 견디고 있다”고 지적하며, 우리나라의 노동시간당 소득을 47위로 평가했습니다. 

 

입맛에 맞는 보도만 보고 부정적인 평가에 눈을 감는다고 해서 경제가 살아나고 국민이 체감하는 고통이 줄어듭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하나하나 무너져 가는 경제지표들이 보이질 않습니까? 경제 한파를 맨몸으로 버텨내는 국민들이 보이지 않습니까? 

 

심지어 내년 우리 경제가 올해에 이어 1% 성장률에 그치며 저성장이 고착화할 위기에 직면해 있다는 분석이 나오며 경제와 민생을 더욱 움츠려 들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겠다니 확증편향의 윤석열 정부입니까? 

 

정부가 아무리 각종 보도와 평가를 왜곡해도 경기 한파를 온몸으로 느끼는 국민을 속일 수는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을 속여 경제 현실을 덮으려고 하지 말고, 현실을 직시하고 경제 회복을 위한 특단의 각오부터 다지기 바랍니다.

 

2023년 12월 26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