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친 카르텔 인사를 장관으로 임명한 윤석열 대통령은 카르텔 척결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친 카르텔 인사를 장관으로 임명한 윤석열 대통령은 카르텔 척결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야당의 부적격 의견에도 박상우 후보자를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임명했습니다.
박상우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퇴임 이후 ‘전관 카르텔’로 사욕을 채운 인물입니다.
또한 사장 재직 시절 LH 직원들의 땅 투기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LH 비리에 누구보다 큰 책임이 있는 인사입니다.
더욱이 윤석열 대통령은 집권 이후 카르텔 척결을 소리 높여 외쳐왔습니다.
그런데 도덕성의 흠결을 넘어 토건 카르텔 인사인 박상우 후보자를 국토부 장관으로 임명하다니 어처구니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더이상 카르텔 척결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검사 카르텔 등 관료들의 카르텔은 당연한 기득권으로 여기는 것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스스로 자신의 구호를 무의미하게 만들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주창하는 가치는 국민에게만 강요되는 반쪽짜리 구호입니까?
지난 1년 반 동안 참사를 되풀이해온 윤석열 대통령의 인사는 국민의 심판을 부를 것임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23년 12월 25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