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윤영덕 원내대변인] LH 사장 퇴임 후 광고 받은 박상우 후보자야말로 척결해야 할 카르텔 인사입니다
윤영덕 원내대변인 서면브리핑
■ LH 사장 퇴임 후 광고 받은 박상우 후보자야말로 척결해야 할 카르텔 인사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관특혜 카르텔’ 박상우 후보자를 장관으로 추천하고도 카르텔을 척결하겠다고 공언할 수 있습니까?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LH 사장 퇴임 후 대표이사로 있던 회사를 통해 LH 기업 광고를 7건이나 수주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박상우 후보자는 광고는 물론이고 동일 회사에 후원도 받고, 공동 설립한 회사를 통해 연구 용역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야말로 전관특혜를 누린 전형적인 이권 카르텔 인사입니다. 그런데도 박상우 후보자는 “퇴직 후 경험을 살려 사회생활”을 한 것이라며 궤변을 늘어놓고 있습니다.
특혜를 받고도 특혜는 없었다고 우기는 후보자보다 카르텔 척결을 외치며 카르텔 인사를 장관으로 추천하는 대통령의 인사관이 더 어처구니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스스로 ‘반 카르텔 정부’라고 명명했던 것마저 망각했습니까? ‘반카르텔 정부’를 자처하면서 어떻게 ‘친 카르텔 인사’를 장관으로 지명합니까?
박상우 후보자는 ‘카르텔 척결’이 노조와 시민단체 탄압의 구호에 불과했음을 보여줍니다. 국민을 기만하는 윤석열 대통령의 선전선동은 더 이상 국민에게 통하지 않을 것입니다.
2023년 12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