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수렁에 빠진 민생과 경제를 보면서도 자화자찬할 생각이 납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51
  • 게시일 : 2023-12-21 11:42:53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대통령은 수렁에 빠진 민생과 경제를 보면서도 자화자찬할 생각이 납니까?

 

우리나라가 OECD 35개국 중 경제 성적이 2위라는 외신 보도에 윤석열 대통령은 “정부가 민간 주도, 시장 중심의 경제를 복원하기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한 평가”라 자화자찬했습니다.

 

국민의 삶을 고통스럽게 짓누르는 고물가, 고금리, 경제 침체는 외면한 채, 긍정적인 외신 보도 하나에 호들갑을 떠는 윤석열 대통령의 위기 불감증이 더해진 ‘정신승리’가 놀랍습니다.

 

반도체 불황을 겪은 삼성전자 DS부문의 성과급이 작년에 비해 반 토막 났습니다. 고금리와 경기둔화의 직격탄을 맞은 중소기업의 대출 연체율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대중 무역은 31년 만에 적자를 기록했고, 중국 수출 통제에 요소수 수급 불안까지 우려되는 등 우리 경제는 악화 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고용상황 역시 답답한 상황입니다. 지난해 취업한 임금근로자 대부분이 식당 알바나 건설현장 일용직 등 단기 일자리라고 합니다.

 

내수, 수출, 취업 등 거의 모든 지표가 최악의 경제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데, 윤석열 대통령은 한가롭게 자화자찬이나 하고 있다는 말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차갑게 얼어붙은 경제 현실을 외면하는 사이, 민생 경제는 수렁에 빠져 허우적대고 서민들은 경제 한파의 직격탄을 맨몸으로 맞고 있습니다.

 

민간 주도, 시장 중심 기조라며 그저 국민께서 경제 상황을 알아서 극복하기만을 기다리는 의도적인 방관이 윤석열 정부의 유일한 경제 정책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께서 고통받는 현실을 직시하고 ‘무책임한 자화자찬’을 거두고 비상한 각오로 무너지는 경제를 살리기 위해 나서십시오.

 

2023년 12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