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강선우 대변인]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이 그렇게 두렵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412
  • 게시일 : 2023-12-21 11:42:52

강선우 대변인 서면브리핑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이 그렇게 두렵습니까?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서 진상규명을 제외하자고 고집하는 국민의힘의 몽니가 점입가경입니다.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유가족의 염원이자 국민의 명령입니다. 더욱이 유엔 자유권위원회도 윤석열 정부에 이태원 참사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권고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변명과 책임 회피, 파행과 발목잡기로 일관하며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청문회를 무력화하는 모습을 우리 국민께서는 두 눈으로 지켜보셨습니다.

 

그런데도 국민의힘은 ‘성역 없는 수사로 원인이 규명됐다’는 궤변으로 진상규명을 뺀 특별법을 고집하고 있으니 정말 파렴치한 여당입니다.

 

정부의 책임은 빼고 보상과 지원을 미끼로 진실을 덮고 넘어가려는 국민의힘의 뻔뻔함에 치가 떨립니다.

 

서울 한복판에서 159명의 국민이 목숨을 잃었는데, 책임자인 이상민 행안부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겠다며 염치없이 국민을 우롱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엄동설한에 차가운 보도블록 위에 몸을 던져 누우며 진상규명과 특별법 통과를 외치는 유가족의 절규가 들리지 않습니까?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이태원 참사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없도록 하겠다면 철저한 진상 규명과 반성을 비겁하게 회피하지 마십시오.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정쟁으로 몰아 유가족을 차디찬 거리로 내몬 비정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은 반드시 국민의 심판을 받을 것임을 경고합니다.

 

2023년 12월 21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