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권칠승 수석대변인] 안전지침 하달은 해병대원 사망 책임을 숨기기 위한 임성근 전 사단장의 사기극이었습니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27
  • 게시일 : 2023-12-20 11:20:34

권칠승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안전지침 하달은 해병대원 사망 책임을 숨기기 위한 임성근 전 사단장의 사기극이었습니다

 

해병 1사단 소속 간부가 “사전에 안전 지침을 충분히 하달했다”던 임성근 전 해병1사단장의 증언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실종자 수색 현장에 있었던 해당 간부는 “채 상병이 숨진 후에야 안전 교육 지침을 하달했다”며 “안전 지침도 숙영 시설도 준비 안 된 상태에서 무작정 출발했다”고 당시 상황을 밝혔습니다.

 

해당 간부의 증언이 사실이라면 안전지침 하달은 해병대원 사망 책임을 숨기기 위한 임성근 전 사단장의 사기극이었습니다.

 

결국 ‘귀신 잡는 해병대’를 ‘부하 잡는 해병대’로 전락시킨 장본인은 바로 임성근 전 해병 1사단장입니다.

 

해병 1사단 소속 간부는 순직 사건 발생 이후 사단에 있지도 않았던 안전 교육 자료를 찾아오라 했다는 사실도 폭로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감추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것도 모자라서 참모들에게 있지도 않은 자료를 만들어오라며 사기극을 강요했다니 정말 부끄러운 줄 모르는 졸장입니다.

 

임성근 전 사단장은 아직도 자신은 잘못이 없다고 발뺌할 셈입니까? 자신을 믿고 따랐던 하급자들과 장병들에게 부끄럽지도 않습니까?

 

임성근 전 사단장은 더 이상 해병 전우들의 자긍심을 무너뜨리지 마십시오. 자신이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회피하려는 거짓된 발버둥은 법의 심판을 재촉할 뿐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특검법을 반드시 관철시켜 임 전 사단장은 물론 진실을 은폐하려 한 가담자 모두 법의 심판대에 세울 것입니다.

 

2023년 1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