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박성준 대변인]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은 나 몰라라 하고 오직 공천 깃발 꽂기에 빠져있습니까?
박성준 대변인 서면브리핑
■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은 나 몰라라 하고 오직 공천 깃발 꽂기에 빠져있습니까?
윤석열 대통령이 2기 내각 인사에 이어, 외교부 장관을 교체하며 총선용 개각 작업 마무리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전체 19개 부처 장관 중 대체 몇 명이나 내년 총선에 끌어다 쓸 생각입니까? 그로 인해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국정 공백은 조금도 고려하지 않습니까?
특히 3개월 밖에 안 된 산업부 장관마저 총선에 차출한 것은 대통령이 얼마나 국정에 무관심한지 실상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욱이 방문규 수원병, 박진 강남을, 권영세 용산 출마 등 내각에서 물러난 장관들의 지역구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은 뒷전이고 용핵관과 윤핵검들 공천 깃발 꽂기에 빠져있습니까?
여당 비대위원장에 자신의 아바타인 한동훈 장관을 보내려는 시도도 용핵관 공천을 위한 포석으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위한 호위무사들로 여당 의석을 모두 채우려는 속 보이는 공천은 국민의 심판을 부를 것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2023년 12월 20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