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브리핑

[한민수 대변인] 국민의힘의 2차 영입, 그렇게도 인재를 찾기 어려웠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565
  • 게시일 : 2023-12-19 17:29:57

한민수 대변인 서면브리핑

 

■ 국민의힘의 2차 영입, 그렇게도 인재를 찾기 어려웠습니까?

 

오늘 국민의힘이 발표한 2차 영입은 윤석열 정부의 오만과 독선을 이어가겠다는 선언입니다.     

 

“반공이 대한민국 기본 가치”라는 망언을 한 호준석 전 YTN 앵커를 영입했습니다. 냉전이 끝난 지 30년도 넘게 지났는데 반공을 최우선했다면 시대착오적입니다.

 

철지난 색깔론에 사로 잡혀 남북관계를 완전히 냉전시대로 되돌리려 하는 것으로도 부족해 이념전쟁 시즌 2를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까?

 

정부가 극우유튜버 내각을 꾸리니 여당도 호응해 극우주의자로 총선을 대비하겠다는 것입니까? 극우주의에 빠진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안타깝습니다. 

 

공지연 변호사는 사촌동생을 강간한 패륜 범죄를 변호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1심에서 친족 강간죄로 징역 5년을 선고받아 법정 구속된 가해자는 공 변호사의 변호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으로 감형됐습니다. 사회적 약자를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이라더니 국민의힘에게는 가해자를 옹호해 패륜 범죄를 감싸준 것이 사회적 약자 대변입니까? 

 

영입 인사들의 상당수는 대체 무슨 기준으로 영입한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카이스트 대학생을 에너지·환경·과학·여성 분야 인재라며 등용한 것은 의아하고, 청년창업가라는 분은 이력이 무엇인지 찾을 수 없습니다. 윤석열 캠프와 인수위에서 일하다 보훈부 5급 사무관에 임용된 것이 전부인 탈북 청년도 의아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청년들이라는 것 말고는 딱히 전문성이나 대표성을 가졌다고 보기 어려운 사람들이 영입된 이유가 무엇인지 석연치 않습니다.

 

마땅히 영입할 인재가 없어 마구잡이로 영입하고 포장하는 것이라면 국민 기만입니다. 국민의힘의 납득할 만한 설명을 요구합니다.

 

2023년 12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