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까도 까도 나오는 강도형 후보자의 일그러진 윤리의식, 그렇게 사람이 없습니까?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93
  • 게시일 : 2023-12-19 10:48:31

임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19일(화) 오전 11시 3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까도 까도 나오는 강도형 후보자의 일그러진 윤리의식, 그렇게 사람이 없습니까?

 

음주운전·폭행·위장전입·부당 소득공제에 이어 법인카드 유용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강도형 후보자는 한국해양기술원 법인카드로만 2021년부터 지난 3년간 자택 인근에서 530만 원 이상을 사용한 의혹이 드러났습니다.

 

연구소에서 30km나 떨어진 후보자의 집 근처에서 저녁 시간만 골라 회의를 연 이유가 무엇입니까? 법인카드를 개인카드처럼 사용해놓고 현안 관련 회의라고 기재한 것 아닙니까?

 

연구소 근처에 식당이 없어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은 기가 찹니다. 

국민 혈세인 검찰 특활비를 물 쓰듯 펑펑 썼던 대통령과 판박이라서 검증을 통과할 수 있었습니까?

 

강도형 후보자의 문제는 후보자 개인의 부도덕성 문제뿐 아니라 윤석열 정부의 도덕성에 대한 인식의 문제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얼마나 자신의 도덕 기준이 낮은지 과시라도 할 생각이라면 강도형 후보자를 임명 강행하십시오.

 

강도형 후보자에 대해서 지명 철회는 물론이고 법인카드 불법 사용도 철저히 수사해 엄벌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 여론임을 분명히 경고합니다.

 

2023년 12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