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임오경 원내대변인] 윤석열 정부가 일본에 언제 할 말을 했다고 합니까? 국민을 우롱하지 마십시오

  • 게시자 : 더불어민주당 공보국
  • 조회수 : 334
  • 게시일 : 2023-12-18 14:10:38

임오경 원내대변인 브리핑

 

□ 일시 : 2023년 12월 18일(월) 오후 1시 55분

□ 장소 :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

 

윤석열 정부가 일본에 언제 할 말을 했다고 합니까? 국민을 우롱하지 마십시오

 

박진 외교부 장관이 “일본에 할 말 당당히 했다”는 주장으로 국민을 실소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대체 윤석열 정부가 언제 일본에 할 말을 당당히 하고 떳떳하게 입장을 밝혔습니까? 또한 윤석열 정부의 방일 외교에 대체 무슨 성과가 있었습니까?

 

윤석열 정부의 대일 외교는 단 한 번도 굴종이 아닌 적이 없습니다. 해야 할 말조차 하지 못해 놓고 언제 할 말을 당당하게 했다고 국민을 속이려고 합니까?

 

‘대일 굴종 외교’를 이끌었던 외교부 수장이 굴욕 외교를 부인하려고 억지주장을 늘어놓고 있으니 정말 뻔뻔합니다. 

 

국민의 자존심을 뭉갠 위안부 피해자 소송 판결 무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강제징용 셀프 굴복을 국민께서 잊었을 것이라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총선에 나가기 위해 자신의 과오를 지우고 싶겠지만 윤석열 정부의 대일 굴종 외교는 국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경고합니다.

 

대일 굴욕 외교를 진두지휘한 박진 장관은 부끄러운 변명을 멈추고 대한민국의 국익을 훼손하고 국격을 추락시킨 데 대해 국민께 사죄하십시오.

 

그것이 국민의힘 후보자로 지역구 유권자 앞에서 그나마 얼굴을 들 수 있는 길이 될 것입니다.

 

2023년 12월 18일

더불어민주당 공보국